
신과함께가 공업적 최루법이라면 산나비는 친구가 “야! 내가 레슬링 기술 보여줄게!”하면서 장난치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암바 걸고 마운트 파운딩 갈기는 류의 감동펀치라 중간중간에 힌트 난사할 때 감정선에서 빠져나오면 눈물까진 안 가는 것 같음. 방장도 좀 더 힘을 뺐으면 더 감동적이었을 거 같다고 하기도 했고.
그리고 결론적으로 채팅창에 거는 기대가 1도 없어서 평소에도 잘 안보는 편이라 음 평소의 채팅창이군하고 별 생각 안 들었음ㅋㅋㅋㅋ
근데 또 아예 이걸로 처음 보시는 분들은 아마 유린당한 기분이긴 할듯

(평소에 이 정도로 쎄게 말 안하는 옥상병을 흑화시킨 그...)
댓글
BearBare
07.16


침태식
07.16
옥냥이 성격 까먹었나보네
이치니산쥬
07.16
사람도 많고 개청자(진짜 개임) 도 너무 많음
아콘큐
07.16
근데 너도 나도 개청자라는거임
전체게시글 전체글
애기 댕댕이가 계단 내려가는 방법
10
진격거 추천 콘텐츠 모음
2
인종차별에 당황하지 않고 대답하기.jpg
1
사춘기 힙스터 독깨팔
1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17
시티팝 플레이리스트 아시는분?
2
승빠 플레이오프 3시드 진출 성공
1
초천재 왕궁뎅이쥐
5
섯다
3
TWICE <THIS IS FOR> WORLD TOUR TEASER
1
쿠루쿠루 다 봤다는!
3
어릴 때 이유 없이 괜히 해본 것들
10
25.07.17. 철면수심과 야추 대결
2
자낳대에 불만이 있는 버튜버
종범 작가 진짜 한국인이냐고 물어봤다는게ㅋㅋㅋㅋㅋ
속보)침착맨 삼전 원금회복 목전에 두다..
5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17) - 잇코노미
2
우중 최고의 악마의 유혹
독깨팔 빨간약
2
카메라 들고 2시간을 산책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