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함께가 공업적 최루법이라면 산나비는 친구가 “야! 내가 레슬링 기술 보여줄게!”하면서 장난치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암바 걸고 마운트 파운딩 갈기는 류의 감동펀치라 중간중간에 힌트 난사할 때 감정선에서 빠져나오면 눈물까진 안 가는 것 같음. 방장도 좀 더 힘을 뺐으면 더 감동적이었을 거 같다고 하기도 했고.
그리고 결론적으로 채팅창에 거는 기대가 1도 없어서 평소에도 잘 안보는 편이라 음 평소의 채팅창이군하고 별 생각 안 들었음ㅋㅋㅋㅋ
근데 또 아예 이걸로 처음 보시는 분들은 아마 유린당한 기분이긴 할듯

(평소에 이 정도로 쎄게 말 안하는 옥상병을 흑화시킨 그...)
댓글
BearBare
07.16


침태식
07.16
옥냥이 성격 까먹었나보네
이치니산쥬
07.16
사람도 많고 개청자(진짜 개임) 도 너무 많음
아콘큐
07.16
근데 너도 나도 개청자라는거임
전체게시글 전체글
해리포터 보고 설명회 해주세요(+호그와트 레거시까지 누리기)
6
와 고드프리각
1
가끔씩 먹으면 괜찮다
5
소영배의 저작권 회피기동
12
에픽게임즈 문명6 무료 배포중!
10cm 권정열에게 영감을 준 이말년. 킹받는 부분
깨팔이 임티
3
고영배 씨는 누구를 먼저 좋아했을까?
웨더리포트 라이브영상
혹시 오늘 후에 방송일정있나요?
11
지금은 연재 안 하는 초 인기 만화가
처음부터 누릴려고 앞으로 땡겨서 보고잇엇는디
3
너구리에 계란풀기 vs 치즈넣기
6
흑백요리사 - 라면지옥
4
광란의 주술사
9
예수가 알겠다고 할 때 하는 말은?
믿었는데!!! 믿었는데!!!!
30
메기를 혼내면?
1
너구리에 치즈 넣어 먹어봤는데 맛있었음
6
저 솔직히 무도에서 권정열님 처음 봤을 때 첫 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