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둥 "장마를 이기는 첫 번째 레슨"

침착맨의 둥지

"장마를 이기는 첫 번째 레슨"

침착맨의 둥지 침착맨입니다.

끝났다던 장마가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요.

꿉꿉한 날씨에 온 몸이 찌뿌둥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꿉꿉한 분위기를 

확 날려버릴 뽀쏭뽀쏭한 분들을 모셨습니다.

비가 아무리 와도 문제 없는 분들.

스트리머 단군님, 강퀴님, 룩삼님 안녕하세요.

뽀쏭뽀쏭이요? 병건씨?

블라블라

사실 원래 스트리머들이 재택근무잖아요.

그래서 비가 와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특히 게임이면 다 되지 않나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오늘 모신 분들은 다들 스트리머시지만

각자의 전문영역이 또 있으시거든요.

그리고 공통점이 

모두 집에서 누릴 수 있는 취미에 전문가들이십니다.

블라블라

장마가 와도 집에서 누릴 수 있는 취미

첫번째 레슨 룩삼님부터 시작해볼까요.

신혼이시죠? 룩삼님?

밖에 비 오면 오히려 좋아.

형님은 아니신가요?

강퀴님은 미혼이심. 블라블라

비 올때 들을 추천 음악 이야기 블라블라

요즘 첫번째 레슨 밈 블라블라

두번째 레슨 단동진

아 저는 영화는 밖에 나가긴 하는데

요즘 OTT중에 블라블라

비 올 때 보기 좋은 영화나 드라마 블라블라

세번째 레슨 강퀴

롤 게이머로 알고 계실텐데 유튜브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십덕여행? 분기별로 애니메이션을 다 다루더라구요.

애니계의 이동진. 아니 단동진급이죠.

칭찬인가요? 병건씨.

진격거는 애니계에서 어느정도 티어인가요.

강연금 이길 수 있나요? 

블라블라

요즘 첫번째 레슨으로 핫한 룩삼님이

생각나서 구성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