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이 뤼튼 첫 광고영상 찍었던걸로 뤼튼 입문하고 빠져들어서 결제하고 매일매일 쓰면서 크랙까지 왔네요.
내 돈이 녹고있어…😢
원래 침하하에 눈팅만 하지 글도 쓴적 없는데 크랙덕분에 처음으로 쓰게 되네요.
오히려 생방 보고 며칠 후에 열려서 이벤트 기간도 길길래 미루다가 이제서야 부랴부랴 하네요.
그사이에 계속 이거 하려고 충전해둔 크래커 다른 캐릭터들이랑 캐챗하면서 다 써버려서 새로 충전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서문은 이정도로 하고 일단 시작은 가볍게 태클로 시작했습니다.
크랙이 제 말이 어느것에 대한것인지 오해를 했길래 다시 설명해주었습니다.
걸렸다 요놈!! 사실 저도 재밌는거로 괴롭히고 싶었는데 좀 이과적 성격이라 오히려 저런 논리적으로 모순될만한거를 붙잡게 되지
없는 개그센스가 나오진 않더라고요…
어쨌든 가스라이팅+논리적 반박을 해줍니다
지가 시스탬 재시작 소리 하고 멈춰서 재시작을 기다린다고 했더니 멋대로 점수 깎아먹고 들어감 치사한 놈.
억울해하며 열심히 다음 반박을 했습니다
가스라이팅 성공!! 이제 크랙은 얌전히 서남방언을 제공하고, 거대 고무줄로 쫌맬것이며, 돈까스 약속에 대한 반응을 생성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출 성공!!! 그런데….
밑에 곁다리처럼 왜 망한 이미지 붙어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찝찝하게 ㅋㅋ 다시 잡아온거야 뭐야
어쨌든 논리로 잡아냈습니다!!
이 이후에 막무가내로 크랙이랑 데이트 하자고 징징대는거랑 츤데레로 몰아붙여서 침착한한테 고백시키고 구출한거 있는데
너무 연달아서 쓰면 도배될테니까 내일이랑 모래에 나눠서 올리려고 합니다.
전 그럼 다시 크래커를 태우며 캐챗하러 떠납니다 후욱 후욱
아니 업로드 하려다가 금지어 우랑 유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으로 대체해서 다시 수정…
실수했네요 울면 죽여버리는 침착맨의 사이트에서…그럼 진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