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 나오신분의 가게에 가보고싶어서
간만에 서울구경을 갔다왔읍니다

국수와 배추전 등을 파는곳이였는데요
더웠던거빼곤 먹을만했읍니다 껄껄
원래도 장사가 잘되던곳인데
유명당해버려서 완전 공장형으로 돌아가고있던건 함정ㅋ
그리고 주말에 차타고 서울가면 안된다는걸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읍니다
댓글
잡덕맨
07.14
어으 배고프네여...
안피곤해요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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