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 나오신분의 가게에 가보고싶어서
간만에 서울구경을 갔다왔읍니다

국수와 배추전 등을 파는곳이였는데요
더웠던거빼곤 먹을만했읍니다 껄껄
원래도 장사가 잘되던곳인데
유명당해버려서 완전 공장형으로 돌아가고있던건 함정ㅋ
그리고 주말에 차타고 서울가면 안된다는걸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읍니다
댓글
잡덕맨
07.14
어으 배고프네여...
안피곤해요
07.14

구쭈 나라 전체글
유튜브 인급동 정식종료 알고 계심?
6
도와주세요.개방장때문에.너무힘듭니다.
20
무료 와이파이.jpg
6
하겐다즈 광고, 핵심을 찔렀네요.
8
케데헌 세계관 확장
23
(스압)알바하다가 롤모델인 배우를 만난 배우지망생
23
아들과 딸의 너무 다른 지출 내역
7
남편이 게임 하느라 정신 팔려서 안 나와요
23
강소연과 친구들 테라리아 서버파서하는뎈ㅋㅋ
3
오늘은 스테이씨 시은의 생일입니다
1
뭔가 깔끔해진 거 같네요.
2
맵크나이트까지 아는 쥐꼬리
8
발더스 3도 방송으로 해줘~~~~~~~~~
1
MLB 선수 스티브 콴 알아보기 해주세요
(*정답드래그*) 2025.08.01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이 결혼 어떻게 됏나요
3
여자어 고수
21
아직 영업 중인 캣타워
14
만화 추천 - 순간의 쏘냐
인터넷 TV 결합상품 전화에 분노한 침착맨 (※욕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