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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침투부 어워즈 게임부분을
누가 탈 지 궁금하네요.
단 두 번이였지만 원초적 재미를 뽑은
콩밥(gta)이냐?
침착맨의 취향과 의외로 유튜브 조회수 대박을
터뜨린 테라리아냐?(현 시점 78만회)
역시 뜬금없지만 취향저격과 유튜브 라이브시청자를 꽉잡은 젤다냐?(한 밤에도 평청자가 유튜만 5~6천이더라구요. 게임이 그렇게 찍히는거 처음 봄)
개인적으로
침착맨의 게임은 포켓몬과 마인크래프트 팬인데
또 이게 10월에 발매될
포켓몬za도 뭔가 대박을 칠 지도 궁금하고
사실 여태 침투부 어워즈할 때
그닥 신경도 안썼던 게임분야가(토크충이라)
이렇게 기대되다니. 두근두근 합니다.
댓글
빼미올
4일전
저는 지금까지로는 테라리아가 제일 유력할거같아여
재우주
4일전
포켓몬을 한다면 테콩젤포 전부 다 팬이 많은 게임이라 박빙일 듯
근데 작년 동물타워배틀 수상을 보면 후반기에 플레이하는 게 확실히 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재우주
4일전
저는 다 재미있어서 뭐가 되든 만족스러움
amxgo8
4일전
아직 상반기라 모름
침사옥에초대받은남자
3일전
하반기에 만약 산나비해서 방장님이 눈가가 촉촉해진다?
그럼 수상확정입니다.
그냥질라
3일전
그 게임 하면 그리 다 운다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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