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반 라키티치, 크로아티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 수 중 한 명이, 오늘 위대한 선수 경력의 마지막 페이지 를 덮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가 자신의 눈부신 축구 인생을 바로 우리 클럽에서 마 무리하기로 결정하며 하이두크에 자신의 일부 축구적 위대함을 새겨넣었다는 점에서 특히 자랑스럽습니다.
이 결정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었겠지만, 오늘부터 이반 라키티치는 축구 행정가로서 새로운 장을 시작합니다.
그가 선수 시절에 거둔 성공에 버금가거나, 가능하다면
그것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길 바랍니다.
FC 바젤 (2005~2007)
- 스위스 컵 x 1
FC 살케05 (2007~2011)
- DFB-포칼 x 1
세비야 FC (2011~2014, 2020~2024)
- UEFA 유로파 리그 x2
FC 바르셀로나 (2014~2020)
- 라리가 x 4
- 코파 델 레이 x 4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X 2
- UEFA 챔피언스 리그 x 1
- UEFA 슈퍼컵 x 1
- FIFA 클럽 월드컵 x 1
커리어 통산(국대+클럽) 993경기 140득점 157도움
댓글
간생이
07.08
참 좋아한 선수.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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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 표정이잖아요
솔직히 SD깨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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