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제가 가장 일이 바쁜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틈틈이 봤는데 역대급 장면들이 엄청나게 쏟아지더군요
진짜 감동적인 방송이었습니다
좀 더 길게 해줬다면 좋았겠지만
다들 바쁘시고 하니 이해합니다
뭐 또 나와주시겠지…
이렇게 저의 길고 긴
침투부 전문 시청팀과 잉친이의 이중생활도 막을 내리는군요
치타만도 못한 삶을 살아온 의중군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우정잉님 안녕히 가시고 또 오세요
일개 잉친이 겸 침전문시청자 올림

댓글
동닭천사
07.07
잉친이+침돌이 대성불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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