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제가 가장 일이 바쁜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틈틈이 봤는데 역대급 장면들이 엄청나게 쏟아지더군요
진짜 감동적인 방송이었습니다
좀 더 길게 해줬다면 좋았겠지만
다들 바쁘시고 하니 이해합니다
뭐 또 나와주시겠지…
이렇게 저의 길고 긴
침투부 전문 시청팀과 잉친이의 이중생활도 막을 내리는군요
치타만도 못한 삶을 살아온 의중군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우정잉님 안녕히 가시고 또 오세요
일개 잉친이 겸 침전문시청자 올림

댓글
동닭천사
07.07
잉친이+침돌이 대성불의 날
구쭈 나라 전체글
차카 차카 파타 퐁
1
달달한 씨리얼
전지적 독자 시점 8천원 특가
2
고속도로에서 똥 싼 정은이
3
이거 오그레디로 들려요
🎬 영화 <얼굴> 박정민 스틸컷 6장
2
King Princess, Mark Ronson-Happy Together
(*정답드래그*) 2025.07.31 꼬들 꼬오오오오들
5
깨팔이 목소리는
2
모히또야 가라
무례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강아지와 사자가 싸우는 gif
5
이것은 공포게임의 정수! 바이오하자드4 RE:!
침착맨님 입은 옷이 궁금해요
2
와 주펄님 삼체 개재밌네
3
넷플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후기 해주세요
5
진격거 후유증..
1
승상께서 내게 빈 알람을 주시다니
6
[케인] 연말에 희철이네 다녀온 썰 (죽이고 싶은 매운 핫도그)
김구라의 촌철살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