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유튜브에서 보기 누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F1 라이트팬입니다. 월요일 출근 고민에 메인레이스 보려다가 잠을 선택했네요…만!!
영국 GP는 역시 근본답게 꿀잼이었군요
작년에는 해밀턴경의 메르세데스 마지막 시즌에서 홈경기 우승이라는 갬동 스토리가 펼쳐졌고
올해는 니코 휠켄베르그(울~~~켄버~그)의 데뷔 15년, 239경기만에 그것도 19그리드에서 출발해서 3위로 포디움에 오르는! 영화 시나리오로 쓰면 욕먹는(어?!) 말 그대로 인간승리 결과가 나왔네요ㄷㄷ
쿠플 F1 윤재수 해설위원의 명언 쇼츠의 주인공이었던 그 드라이버가 결국 그 의미를 찾아낸 드라이빙의 결과였습니다

아 이번 전반기 휴식기 끝나면 쿠플 스포츠 구독해야겠습니다…F1 재밌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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