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유튜브에서 보기 누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F1 라이트팬입니다. 월요일 출근 고민에 메인레이스 보려다가 잠을 선택했네요…만!!
영국 GP는 역시 근본답게 꿀잼이었군요
작년에는 해밀턴경의 메르세데스 마지막 시즌에서 홈경기 우승이라는 갬동 스토리가 펼쳐졌고
올해는 니코 휠켄베르그(울~~~켄버~그)의 데뷔 15년, 239경기만에 그것도 19그리드에서 출발해서 3위로 포디움에 오르는! 영화 시나리오로 쓰면 욕먹는(어?!) 말 그대로 인간승리 결과가 나왔네요ㄷㄷ
쿠플 F1 윤재수 해설위원의 명언 쇼츠의 주인공이었던 그 드라이버가 결국 그 의미를 찾아낸 드라이빙의 결과였습니다

아 이번 전반기 휴식기 끝나면 쿠플 스포츠 구독해야겠습니다…F1 재밌네요ㅎㅎㅎ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어제 파타퐁의 여파인것인가
[리무진서비스] EP.174 스테이씨 세은 | I WANT IT, 지켜줄게, 7 Years, 칵테일 사랑
1
재미없다.. 이제 전문공지팀 나와주세요
16
250722 카즈하 인스타그램
아일릿 PHOTOBOOK [I'll change it : PUPPY LOVE] 프리뷰컷 #1
라꼰즈 채널 들어가고 새로고침하면 이상한 아이디가 뜨네요;;
5
오랜만에 지각설명회 하는건가요?
1
민생지원금 받은 다음날
시청자는 6시6부니야!
1
퇴근하고 집 도착하니 선물 왔잖슴~
2
뭐지 오늘 방송없나용?
37
요즘 개방장 채팅창 엄~청 자주 보는거 같음
5
개딱딱한 돌케이스 후기
야마토 전함 얘기했던 영상 찾습니다.
합방하고 싶어서 MCN들어가는 사람(승빠가 경험한 MCN 리뷰)
1
아일릿 싱글 1집 '時よ止まれ' 컨셉포토 - Home Playing ver.
결국 정민의 길을 따라가고 만 대표 정민
1
스마트톡 구쭈 비닐벗기삼요~
1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 Don't stop, IVE ready 💪 #아이브 #안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