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한테 론 뮤익 전시가 디음주면 끝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영장 습도를 이겨내며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달려가봤습니다.
줄서서 전시를 구경하는 인파에 한 번, 극사실주의에 입각해 털 하나하나 구현해내는 변태력에 두 번 놀랐습니다. 스케일과 디테일을 극한까지 밀어버리면 이거 완전 예술이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아래는 전시의 일부 사진입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제가 생각하는 조유리님이 최~~~고로 귀여웠던 날
2
엄지님 엄청 이쁘네;
침투부를 애청하는 이유를 들려주세요!
346
침둥 진격거
4
[F1] 나이나믹 영국 GP
나는 독깨팔(나는 반딧불 개사)
1
오늘 방송 관전 포인트
독깨팔 버추얼에서 현실세계로 두둥등장(3D프린팅) 11시까지라면서요2222
7
도서사이트 결제한 금액 상위 2.8%
1
나무재떨이
3
침착맨 대사찾기 영상
5
아이유 베리즈 포스트
운석충돌 독깨팔(어째서 11시까지라며!!!!!)
목요일에 짐빔 하이볼 방송 오후로 바꼈네요
3
아직도 강철의연금술사 안봤나요~?
1
[오피셜] 번리, 카일 워커 영입 완료
1
직박이형 침투부 출연 했다는거 같은데
8
[오피셜] 아스날, 수비멘디 영입 완료
1
이강인 X 김민재 X 흐비차 쓰리샷
1
모히칸 독깨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