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한테 론 뮤익 전시가 디음주면 끝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영장 습도를 이겨내며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달려가봤습니다.
줄서서 전시를 구경하는 인파에 한 번, 극사실주의에 입각해 털 하나하나 구현해내는 변태력에 두 번 놀랐습니다. 스케일과 디테일을 극한까지 밀어버리면 이거 완전 예술이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아래는 전시의 일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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