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한테 론 뮤익 전시가 디음주면 끝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영장 습도를 이겨내며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달려가봤습니다.
줄서서 전시를 구경하는 인파에 한 번, 극사실주의에 입각해 털 하나하나 구현해내는 변태력에 두 번 놀랐습니다. 스케일과 디테일을 극한까지 밀어버리면 이거 완전 예술이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아래는 전시의 일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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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진짜 복싱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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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잉 vs 으중잉 복싱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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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ㅋ헬퍼들이 왜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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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일진 침착맨 놀이터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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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급 인간 복싱 대결 우승자 예상투표
오늘의 단군은 우즈마키 하야시 급이다
[잉단전]오늘 경기 하이라이트 .jpg
능지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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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아 오늘 방송 개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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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픈 침착맨
좋아죽는 병거니ㅋㅋㅋㅋㅋㅋ
우정잉님 다리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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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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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도 많이 누려주세용~
치열한 단잉 치타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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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걸
상식퀴즈는 의중씨가 불리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