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한테 론 뮤익 전시가 디음주면 끝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영장 습도를 이겨내며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달려가봤습니다.
줄서서 전시를 구경하는 인파에 한 번, 극사실주의에 입각해 털 하나하나 구현해내는 변태력에 두 번 놀랐습니다. 스케일과 디테일을 극한까지 밀어버리면 이거 완전 예술이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아래는 전시의 일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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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철단or 배도라지 릴레이 요리
10분 방송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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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이 지키는 침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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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아 지금 나가면 바로 생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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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착지 실패한거보고 빵터진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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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방송 보면서 교동이 빨간약 상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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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이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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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을 보는 나 이미 이정도는 알고 있다고?
이순신 장군의 군사적 능력은 대단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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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이 빨간약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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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이 귀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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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야외촬영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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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이 지느러미 막아
교동이 안아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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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이 언제부터 교동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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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이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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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동 방이동 습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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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귀엽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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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동이 진짜 있는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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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