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한테 론 뮤익 전시가 디음주면 끝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영장 습도를 이겨내며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달려가봤습니다.
줄서서 전시를 구경하는 인파에 한 번, 극사실주의에 입각해 털 하나하나 구현해내는 변태력에 두 번 놀랐습니다. 스케일과 디테일을 극한까지 밀어버리면 이거 완전 예술이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아래는 전시의 일부 사진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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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퀴즈는 의중씨가 불리하긴하네요
현재까지 상식퀴즈 단지운 발언들
12
침착맨, 독깨팔화?
선서 풀버전
선서뭐임ㅋㅋㅋ
아니 근데 왤케 심판 옷이 잘 어울림?
3
가운데가 째깐둥이가 된다고는 하는데
2
일반으로 하면 안되는 이유
우정잉이 이길거 같다고요?
치타 두마리 등장
1
침투부가 챗지피티보다 유용하잖슴~~~
8
뱅온
일주일치 식단 만들었습니다
3
방송이 취미인 왕자님
"얘들아! 밖에 나가서 교미, 번식하고 그러면 절대 안된다!"
13
제가 생각하는 조유리님이 최~~~고로 귀여웠던 날
2
엄지님 엄청 이쁘네;
침투부를 애청하는 이유를 들려주세요!
650
침둥 진격거
4
[F1] 나이나믹 영국 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