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한테 론 뮤익 전시가 디음주면 끝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영장 습도를 이겨내며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달려가봤습니다.
줄서서 전시를 구경하는 인파에 한 번, 극사실주의에 입각해 털 하나하나 구현해내는 변태력에 두 번 놀랐습니다. 스케일과 디테일을 극한까지 밀어버리면 이거 완전 예술이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아래는 전시의 일부 사진입니다.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초천재 왕궁뎅이쥐
5
섯다
3
TWICE <THIS IS FOR> WORLD TOUR TEASER
1
쿠루쿠루 다 봤다는!
3
어릴 때 이유 없이 괜히 해본 것들
10
25.07.17. 철면수심과 야추 대결
2
자낳대에 불만이 있는 버튜버
종범 작가 진짜 한국인이냐고 물어봤다는게ㅋㅋㅋㅋㅋ
속보)침착맨 삼전 원금회복 목전에 두다..
5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17) - 잇코노미
2
우중 최고의 악마의 유혹
독깨팔 빨간약
2
카메라 들고 2시간을 산책하면?
짤 줍줍합니다
<총을 든 스님> 한국 배급사 인스타 근황.jpg
15
장각구이
공명전 더빙영상이요
4
공포게임 진행중
라노벨 제목 월드컵
TWICE “Strategy” Official Lyric Video (from KPop Demon H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