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한테 론 뮤익 전시가 디음주면 끝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영장 습도를 이겨내며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달려가봤습니다.
줄서서 전시를 구경하는 인파에 한 번, 극사실주의에 입각해 털 하나하나 구현해내는 변태력에 두 번 놀랐습니다. 스케일과 디테일을 극한까지 밀어버리면 이거 완전 예술이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아래는 전시의 일부 사진입니다.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너무 슬픈 침착맨
좋아죽는 병거니ㅋㅋㅋㅋㅋㅋ
우정잉님 다리 길이
9
???
21
숲으로도 많이 누려주세용~
치열한 단잉 치타대전
2
인간치타 김의중, 지능 상치타 우정잉에게 민첩성 대결 5:0 완봉승
이해리 결혼 후 사이가 달라질까 걱정하던 다비치 근황.jpg
8
라운드걸
단군님 왼손잡이인가요?
1
상식퀴즈는 의중씨가 불리하긴하네요
현재까지 상식퀴즈 단지운 발언들
2
침착맨, 독깨팔화?
선서 풀버전
선서뭐임ㅋㅋㅋ
단군햄 저 옷 진짜 속 좁아보임 ㅋㅋㅋ
1
아니 근데 왤케 심판 옷이 잘 어울림?
3
가운데가 째깐둥이가 된다고는 하는데
2
일반으로 하면 안되는 이유
우정잉이 이길거 같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