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주제에
적당한 토크.
특히 이게 내향인이 주제라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확 튀는거 없고.
개인적으로 몇몇 침둥은(초대석도)
너무 튀는 사람들때문에
듣는게 피로했는데.
약간 저번 충청도 특집 느낌으로
잘 때 틀기 좋은 바이브네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템플스테이 복지 근황
17
산책중에 돌발 이벤트가 터진 사람.jpg
13
팔도한테 지령 받은 경북대학생.jpg
7
가자가자 가자미였나?? 아 못찾겠어요 꿈에서 본건가??
3
침선생님 진격거 파이널 파트3 리뷰 생방에서 하셨나요?
1
뉴욕의 최신 유행, BAB 가방을 아시나요?
4
영하 43도에서 일하는 남자
20
와 계속 찾던 게임 찾은것 같아요
김성모 작가님이 귀칼 극장판을 극찬한 이유
17
운전하는데 침착맨이 쳐다봄
19
(*정답드래그*) 2025.07.24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방장 수염 기른게 신의 한수였네
2
영화 좀비딸 개봉기념 이윤창 작가님 초대석 해주세요
1
무서운 꿈을 꿨다는 디시인..
6
사나고 초대석
전무님 단추구녕 어쩌구 영상 찾습니다
3
운동&다이어트 탭을 점령한 인간
AI로 트럼프카드 이미지 만들기
🩳 공주즈 gonna Be Alright ⑅.°♡ #아이브 #레이 #장원영
몬헌 용화축제 이벤트 퀘스트 정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