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주제에
적당한 토크.
특히 이게 내향인이 주제라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확 튀는거 없고.
개인적으로 몇몇 침둥은(초대석도)
너무 튀는 사람들때문에
듣는게 피로했는데.
약간 저번 충청도 특집 느낌으로
잘 때 틀기 좋은 바이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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