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친구 놀러와서 고기를 꾸워먹었습니다.
횟집 비닐 어디서 구했냐구요??
그냥 집에서 쓰는 분리수거용 비닐을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메뉴 구성 좌측부터
엄마표파김치, 쌈무, 기름장, 쌈장, 매늘,
내가 만든 된찌, 팽이버섯, 뒷고기 세트 , 상추
그리고 오늘의 킥 마트 시식코너용 고기 시즈닝 (소금,후추,마늘분 1:0.6:0.6) 으로 섞은겁니다.

구매한건 아마 김성회님, 슈카님이 한때 광고했던 브랜드의 고기입니다.
1kg에 28,000원 입니다 역시 집에서 먹으니 ㅆㅏ네요
(더 싼게 있었는데 배송이 늦어서 비싼거 구매.. 여러분은 싼거 사세요)


끝입니다. 이제 다들 돌아가서 할거하세요
하스스톤을 하시던 젤다를 하시던
너무 더워서 밥도 못볶아먹고 그냥 빨리 시마이하고
지금 향초 켜놓고 환기 쫙 시켜놓고 카페에서 글을 적고 있씁니다.
다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스타벅스에서 침하하 하는 나… 너무 멋지잔항..??!(아님)
김치김치 야야 짜쨔~~ 김치김치야야 히이잉~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늘 등장한 너구리 치즈라면 궁금해서 끓여 먹어 보았다.
10
포켓몬 구작들 플레이 해주세영
총든스
4
해리포터 보고 설명회 해주세요(+호그와트 레거시까지 누리기)
6
와 고드프리각
1
가끔씩 먹으면 괜찮다
5
소영배의 저작권 회피기동
12
에픽게임즈 문명6 무료 배포중!
10cm 권정열에게 영감을 준 이말년. 킹받는 부분
깨팔이 임티
3
고영배 씨는 누구를 먼저 좋아했을까?
웨더리포트 라이브영상
혹시 오늘 후에 방송일정있나요?
11
지금은 연재 안 하는 초 인기 만화가
처음부터 누릴려고 앞으로 땡겨서 보고잇엇는디
3
너구리에 계란풀기 vs 치즈넣기
6
흑백요리사 - 라면지옥
4
광란의 주술사
9
예수가 알겠다고 할 때 하는 말은?
믿었는데!!! 믿었는데!!!!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