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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쪽으로 외할머니-엄마 3대가 다 국악하는 분이라고 함
댓글
딱지코모리
07.05
와 깜짝아 ㅋㅋㅋㅋ
예전 국악원에서나 들어보던 탁한 음 오랜만에 듣네요 쌍베님처럼 소름 돋음 ㅋㅋ
짱갈래종수짱
07.05
다음 노래는 자작곡으로 아리랑 부르시더라고요
ㅇ0ㅇ
07.05
진짜 뭐임?? 침대에 누워서 다리 꼬고 이어폰 한 쪽만 끼고 듣는 게 송구할 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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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케츠 괴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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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묘한 이야기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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