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가요 빵집하는 개청잔데요?
더워지는 날씨에 치아바타나 소금빵같은 빵들의 수요가 줄어들면서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게되어 시원하게 먹는 빵을 맹글어봤잖슴~~


아몬드 프랄린으로 소보로를 만들어 낭낭하게 올려 꼬숩 달달하게 구워주고요~~

프랑스 발효 버터로 버터 크림을 만들어




직접 원물 사서 밑작업 한 구황 작물
밤, 호박 고구마(호박 고구마 호박 고구마!!!!), 밤 단호박
을 올려 더 자두의 김밥 정신으로 잘 말아주었잖슴~~
노래 좋음, 듣고 가삼~ @)))))))))



산딸기 잼도 너무 달기만한 시판 제품 안 쓰고
직접 한시간 반동안 저어가며 끓였잖슴~~(주방 온도 40도인데,, 뿩~~)

이녀석이 제 치킨 값을 벌어다주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하잖슴~~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들 하시고
횐님덜 한입해~~
댓글
너또말년이보냐
1일전
진짜 사먹으러 가고싶다
침착한쪼이
1일전
와 ~~ 징쫘 맛잇겟어용~~
탑병건
22시간전
와 재료 좋다
토도로키하지메
22시간전
김밥 맛있어보이네요
보쿠토뿐이라네
4시간전
하 진짜 맘모스빵 안조아하는데도 이건 먹구싶다 유유유
전체게시글 전체글
'고추빱니다' 또는 "고추빠실분"를 본 외국인 반응
2
침둥 VIVIZ 편 많관부~
7
방장님 내로남불 ㅋㅋ
16
룩삼 엔믹스 탐구회
테토남 운전 필수템
3
원펀데이를 통한 인류, Ai의 대통합 및 사회 정의 구현
드디어 등장한 찐 최종보스
10
신삼국지 편집 이상한점
1
250706 김채원 인스타그램
1
초딩들의 우문현답
14
콩밥특별시) 마카오박의 백년, 평생 그리고 영원 - 15
3
케데헌) 2012년에 세상이 멸망하지 않은 이유
1
에스파 '더티 워크' 인기가요
치아를 넣어 실명 치료?
전무님이 홈짐을 차리면 뭐라고 부를까용??
2
역에서 침착맨 영역 침범
1
강남 1000원 아메키라노
요즘 스타가 유행이라던데 즐겨 보시겠습니까?
1
절.대 한여름에 집에서 고기를 굽지마...!!!! (부제 : 고기대소동)
잠자는 아기를 건드린 고양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