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가요 빵집하는 개청잔데요?
더워지는 날씨에 치아바타나 소금빵같은 빵들의 수요가 줄어들면서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게되어 시원하게 먹는 빵을 맹글어봤잖슴~~


아몬드 프랄린으로 소보로를 만들어 낭낭하게 올려 꼬숩 달달하게 구워주고요~~

프랑스 발효 버터로 버터 크림을 만들어




직접 원물 사서 밑작업 한 구황 작물
밤, 호박 고구마(호박 고구마 호박 고구마!!!!), 밤 단호박
을 올려 더 자두의 김밥 정신으로 잘 말아주었잖슴~~
노래 좋음, 듣고 가삼~ @)))))))))



산딸기 잼도 너무 달기만한 시판 제품 안 쓰고
직접 한시간 반동안 저어가며 끓였잖슴~~(주방 온도 40도인데,, 뿩~~)

이녀석이 제 치킨 값을 벌어다주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하잖슴~~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들 하시고
횐님덜 한입해~~
댓글
너또말년이보냐
2시간전
진짜 사먹으러 가고싶다
침착한쪼이
2시간전
와 ~~ 징쫘 맛잇겟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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