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여~ 알고리즘에 케이스티파이 광고가 떴는데여~

텔레토비 머가리가 주렁 주렁한게여~
초홀라 혐오스러운게 어딘가 익숙하다 싶었걸랑여~

머갈 주렁 갬성은 버뮤다 베이비가 먼저걸랑여~
근데 인싸놈들이나 쓴다는 개 싸가지없는 케이스티파이가여~
글쎄 말도 없이 손통천하고 있더라고여~


그녀의 파격적인 행보로 당시에는 욕을 쮜에끔 먹었지만여~
이제보니 통천은 그저 시대를 앞서도 너무 앞서버렸을 뿐!
어쩌면 시대가 그녀를 담지 못한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 아닐까여~????
-
감 다 살 대 통 천
얼뚱상 감성 모르면 나가라 진짜.
(병건이는 깍두기니까 봐줌)
댓글
침착한자
07.04
아~ 개청자 대과리로 했으면 방장도 좋아했을텐데
거지들피버타임
07.04
한 땀 한 땀 D.I.Y
빠아앙애에오
07.04
텔레토비 머리...뭔가 전리품을 수집한거같은 느낌인데요....? 무서워어ㅓㅓㅓㅓ!!!
전체게시글 전체글
단군 진격거 (스포있음) 후기 라이브 on
자낳대 오프라인 대회 현장
6
진짜 머협의 활협전
[핑계고] 아동극 하다가 연기의 벽을 느낀 윤경호
12
국밥에 대한 철학적 고찰
16
현재 민간에 '권총' 풀려서 ㅈ됐다는 일본 근황
6
님들 그거 앎?
5
아픈 여동생을 위해 30년 세월 동안 만든 놀이기구 .jpg
16
250718 김채원 인스타그램
1
움직이는 은행나무 잎
침투부만 계속봤더니 이제
14
궤도가 자기소개할때 쓰는말은?
4
아 그게 아니고
2
스테이씨 [I WANT IT] Highlight Medley
(*정답드래그*) 2025.07.19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대단하다 기안84
5
귀멸의 칼날 감상회 해주세요
니케 처음으로 골마썼어요
1
비내리는 새벽.. 녹차라떼..가 없어서 바닐라떼, 단백질밀크
3
출판계가 주목하는 박정민 현상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