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여~ 알고리즘에 케이스티파이 광고가 떴는데여~

텔레토비 머가리가 주렁 주렁한게여~
초홀라 혐오스러운게 어딘가 익숙하다 싶었걸랑여~

머갈 주렁 갬성은 버뮤다 베이비가 먼저걸랑여~
근데 인싸놈들이나 쓴다는 개 싸가지없는 케이스티파이가여~
글쎄 말도 없이 손통천하고 있더라고여~


그녀의 파격적인 행보로 당시에는 욕을 쮜에끔 먹었지만여~
이제보니 통천은 그저 시대를 앞서도 너무 앞서버렸을 뿐!
어쩌면 시대가 그녀를 담지 못한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 아닐까여~????
-
감 다 살 대 통 천
얼뚱상 감성 모르면 나가라 진짜.
(병건이는 깍두기니까 봐줌)
댓글
침착한자
07.04
아~ 개청자 대과리로 했으면 방장도 좋아했을텐데
거지들피버타임
07.04
한 땀 한 땀 D.I.Y
빠아앙애에오
07.04
텔레토비 머리...뭔가 전리품을 수집한거같은 느낌인데요....? 무서워어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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