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3일 연속 출석으로 보너스 크래커를 받아 기분좋게 석방 3트를 도전해봤습니다.
도입부는 이제 스킵하고~
웹툰 그려서 교육자료 만들게 한번만 봐주쇼
어라 이 세계관 연결된 거 아니였어?
몰랐던 건 네 잘못임 ㅇㅇ like 침착한
원래는 “너도 같이 갈래?” 까지 썼다가 정색하고 화낼거 같아서 지움..
근데 진짜 현실 회사 위치 기준으로 찾은 거 보고 ㄹㅇ 소름돋음.
진짜 깝치다가 나도 삭제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어찌됐든 점심에 오랜만에 을지로 평양면옥 갈 예정임.
내일도 어떻게든 엮어서 점심 메뉴 추천 받아볼 예정임.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어머니랑 치맥을 하는 인간
19
19
선 넘는 남편
[케인] 누구보다 기대했던 '오징어게임3' 후기 (스포주의)
피부 유튜버가 말하는 최고의 점심식사
26
26
미치겠다 따라한거 아니라는!
30
30
원래는 안하려고 했는데! 너 때문에 하는거야!
2
2
침착맨를 최~~~~~~~~~고로
해산물누리기🦀🐙🐟
4
4
뿌키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젠 재연배우 없이 AI 사용하는 서프라이즈
8
8
트와이스 정규 4집 "THIS IS FOR" FOUR : This is
2
2
침교동이라니 감격티비
정말정말 더운 멍멍이들
4
4
카라미님ㅋㅋㅋ스트님이랑 곤충 채집가자고한게..
14
14
[영상] 춤神춤王 랩틸리언
2
2
오늘날 라이넬 줘패는 침크가 있기까지
6
6
침플 야숨 2화 댓글 모아보기
7
7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02) - 잇코노미
7
7
25.07.02. 오늘의 침투부 일력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