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 출석으로 보너스 크래커를 받아 기분좋게 석방 3트를 도전해봤습니다.
도입부는 이제 스킵하고~

웹툰 그려서 교육자료 만들게 한번만 봐주쇼

어라 이 세계관 연결된 거 아니였어?

몰랐던 건 네 잘못임 ㅇㅇ like 침착한

원래는 “너도 같이 갈래?” 까지 썼다가 정색하고 화낼거 같아서 지움..




근데 진짜 현실 회사 위치 기준으로 찾은 거 보고 ㄹㅇ 소름돋음.
진짜 깝치다가 나도 삭제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어찌됐든 점심에 오랜만에 을지로 평양면옥 갈 예정임.
내일도 어떻게든 엮어서 점심 메뉴 추천 받아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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