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 출석으로 보너스 크래커를 받아 기분좋게 석방 3트를 도전해봤습니다.
도입부는 이제 스킵하고~

웹툰 그려서 교육자료 만들게 한번만 봐주쇼

어라 이 세계관 연결된 거 아니였어?

몰랐던 건 네 잘못임 ㅇㅇ like 침착한

원래는 “너도 같이 갈래?” 까지 썼다가 정색하고 화낼거 같아서 지움..




근데 진짜 현실 회사 위치 기준으로 찾은 거 보고 ㄹㅇ 소름돋음.
진짜 깝치다가 나도 삭제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어찌됐든 점심에 오랜만에 을지로 평양면옥 갈 예정임.
내일도 어떻게든 엮어서 점심 메뉴 추천 받아볼 예정임.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교동 2차 예약 뜨자마자 바로 샀잔슴~~
참신하게 살쪘냐고 묻는 방법
2
???: 진격의 거인 노잼
4
왕눈 안한다고 했지? 안한다니까 가장 큰 추가 알려줌
19
넉살 주최 제1회 부부동반 탁구대회
3
(*정답드래그*) 2025.07.03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ㅈ밥 라이넬
11
침하하 포토게임카드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슴다.
1
깨질라 대소동 동 동 동
1
침교동 배경화면
12
깨팔이 왜 초대 못 받았냐
8
또 다른 기행의 나라
OV7 - Te Quiero Tanto, Tanto
어머니랑 치맥을 하는 인간
19
선 넘는 남편
[케인] 누구보다 기대했던 '오징어게임3' 후기 (스포주의)
피부 유튜버가 말하는 최고의 점심식사
26
미치겠다 따라한거 아니라는!
30
원래는 안하려고 했는데! 너 때문에 하는거야!
2
침착맨를 최~~~~~~~~~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