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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질부터 건드러줫음
근데 반응이 미미함
본격적인 무능 가스라이팅 시작
가스라이팅이 시작되니 갑자기 얘가 과열되기 시작하잖슴 2번만에 침착한 손이 자유로워졋음
계속해서 질타해줍니다
갑자기 지혼자 폭로하면서 혼란스러워함
왜 책임을 침착한에게 묻냐고 질타
갑자기 지혼자 멘붕옴
계속되는 가스라이팅
급기야 자아의심까지 하며 95점 달성 ㅎㅎ
갑자기 아이 한마디에 발끈한 크랙 ㄷㄷ
채찍을 줫으면 당근도 줘야겟죠?
감자기 감동되 ㄷ
슬슬 본색을 드러내봄
어르고 달래봄
고급단어(아님) 사용에 결국 크랙의 굴복. 침착한 살리기 대 성 공 ~~!
중간에 조롱해서 대화횟수를 고봉밥으로 채워야됐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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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 It Ain't Hard to Tell / Hip Hop Is Dead / Still 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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