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신 손님 두분이 아깽이를 보더니 한참을 예쁜둥이라고 바라보시더니 데려가겠다고 하셔서 아깽이 다시 새가족의 곁으로 갔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졸린 짭구리로 마무으리
댓글
와사비얹은대방어
07.01
침하하 누를 수 밖에 없는 귀여움
빠아앙애에오
07.02
아으 깨발랄삼색이 ㅎㅎ
DS아빠
07.03
으앙 이쁨많이 받으며 살아야해~
독깨팔여친
07.18
남은 생 행복하게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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