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의 힘을 보고는 신기하다 느꼈고
북촌방향을 보고는 반복됨을 느꼈고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를 보고 만취의 위험성을 느꼈고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보고 줄거리의 차이와 성장을 느꼈는데
무언가 찌질하고 솔직하지 못한 주인공이 일련의 사건 (술자리), 반복을 통해 조금은 성장하는 영화가 홍상수의 특징인 거 같은데
아직도 정확하게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댓글
개구리우즈
07.01
정확합니다 생활의 발견이 대표적이죠
이지금은동
07.01
홍잘알ㅋㅋ
전체게시글 전체글
염따 초대석 해주세요-
6
gpt가 만들어준 나폴리탄 괴담..
2
야숨 실사화
10
(젤)혹시 방장 기억은 봐씀?
2
침교동 티셔츠 2차 풀림
2
???:젤다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요즘 착맨이형이랑 청자들이랑 티키타카하는거 너무 재밌어요
15
ㅋㅋㅋㅋㅋㅋㅋ하트 딱 한개가 모질라서
1
드디어 해냈구나
6
똥착맨 젤다 못하나요 개못하나요?
3
우재쿤의 아무노래 챌린지
2
사계의 봄 최종회 선공개 아일릿 원희 (+스틸컷)
1
단군 님, 미지의 서울 최종 후기 방송 라이브 시작했습니다.
변호사님의 19금 팬아트 그려도 되나요?
2
배달 배차가 안 되서 폐기가 되는 음식들
침착맨이 만든 안산 이미지
📸 가을이 여름여름해 ʕ ̳• · • ̳ʔ @fallingin__fall
📸 이서 우쭈쭈쭈🤗 @eeseooes
MBTI 중 'E'를 보고 정말 놀랐던 점
14
2차 교동이 티샤스 재입고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