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의 힘을 보고는 신기하다 느꼈고
북촌방향을 보고는 반복됨을 느꼈고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를 보고 만취의 위험성을 느꼈고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보고 줄거리의 차이와 성장을 느꼈는데
무언가 찌질하고 솔직하지 못한 주인공이 일련의 사건 (술자리), 반복을 통해 조금은 성장하는 영화가 홍상수의 특징인 거 같은데
아직도 정확하게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댓글
개구리우즈
1일전
정확합니다 생활의 발견이 대표적이죠
이지금은동
1일전
홍잘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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