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 분기탑은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입니다.
논논비요리 원작자랑 감독이 참여해서 ‘밥파스’라고도 하네요.

'내가 TVA를 왜 보냐?’란 질문의 거의 완벽한 답이었습니다.
대충 동아리 활동 하고, 남캐는 아예 없는 그런 일상물임
ED곡 ‘미소된장국과 버터’ 중(12화 자막 옮김)
다 먹어 치워 부끄러움을 내려놓고
서둘러 화장실에 가는 게아까워
손해잖아?
그런데도 우린
행복에 익숙해지면
행복해지고 싶다고 바라게 돼
욕심내지 않는 것이 미소된장 같은 포인트
왜?
맛있는 건 익숙해져도
맛있는 건 질리지 않는데
정말 딱 맞는 가사예요.
그리고 츠츠지가 귀여워요.

기타 짧은 평가
약사의 혼잣말 2기 2쿨
시스이! 멈춰… 플리즈(엉엉)
4.5/5
소시민 시리즈 2기
원작 소설과 분리할 수 없어서 평가하기 어렵네요.
아무튼 고구마 구간 참을 가치 있었음
4/5
완벽해서 귀여운 구석이 없다고 파혼당한 성녀는 이웃 나라에 팔린다
나쁘지 않았지만, 그뿐. 전투 씬은 기대 이하
3/5
록은 숙녀의 소양이기에
인스트루멘털 록이라는 약점(보컬 없다) 극복 실패.
공연 장면에서 대사로 다 넣을 거면, 인스트루멘털을 왜 하는데?
3.5/5
구룡 제네릭 로맨스
후반부 스토리와 떡밥질이 맘에 안 들었음
3.5/5
(기타)
아마 있으면 봤을 텐데, 보러 갈 정도로 끌리진 않았음
유어 포르마, #컴파스 2.0 전투섭리분석시스템, 아포칼립스 호텔,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보는 중), 고릴라 신의 가호를 받은 영애는 왕립기사단의 사랑을 받는다, 전대대실격
댓글
닥터히루루크
07.01
소시민 1기는 좋은 평가 못받았었던것 같은데 2기는 꿀잼인가여
보리건빵6
07.01
1기부터 답답했던 부분 원작 완결까지 잘 풀었다고 생각하는데요..
호불호 좀 있을 거 같아요. 아무튼 좀 참긴 참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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