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오시는 분이 방장님 보면서 대화하듯 진행하니까 더 편한 느낌이 듭니다..
카메라 보면서 각잡고 특강 하는 느낌도 좋지만 두분이 가볍게 (가볍지 않은 내용을) 대화하듯이 하니까
내용도 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고 분위기나 흐름도 더 편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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