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진행하다가 찐빠내고 갑자기 침소리 폭격하다가 산으로 가는 경우도 꽤 있었는데
이제는 꽤나 노련한 진행자가 된 느낌
역시 시간과 경험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댓글
미1친개딱딱한돌빵
06.30
BEST
악뮤 초대석이 딴 길로 막 가서 개웃겼는데 ㅋㅋㅋㅋ
사과키위
06.30
BEST
길 안 새려고 초집중하는 느낌
사과키위
06.30
BEST
길 안 새려고 초집중하는 느낌
침우사기
06.30
ㄹㅇ 진짜 진행자같음
프로숨쉼이
06.30
다 사전회의해서 큐시트 정하지 않을까요? 침투부도 많이 체계화되었으니
빠곽키
06.30
침착맨님 목소리좀 크게 해주세요 답답해..
옾월량
06.30
예전에는 날 것 그 자체인 느낌이라면 요즘은 대본이나 진행 순서 같이 가이드라인이 있는 것 같아요
침느님이병건
06.30
날 것 그자체인때가 그립긴 해요
미1친개딱딱한돌빵
06.30
BEST
악뮤 초대석이 딴 길로 막 가서 개웃겼는데 ㅋㅋㅋㅋ
빵굽는고양이
06.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덕맨
06.30
이게 바로 침둥의 힘?
괴정동미운둥이
06.30
삼천포 사공맨도 재밌긴 함.
침허허
06.30
침둥과 신삼국지로 단련된...
영원한건젤다없어
06.30
난 딴길로 가는게 더 좋더라~
마늘아저씨
06.30
뭔가 알파고님 오셨을때 확 느꼈습니다. 질의-정리-요약-경청 밸런스가 되게 잘 맞는 느낌
하깨팔이
06.30
특강처럼 게스트들이 진행하는 초대석에선 침소리 포지션이 재밌는데 지금처럼 일반 게스트 초대석은 확실히 호스트로 역할도 해주시는 게 좋은 거 같아요 ㅋㅋ
이미 친해진 침니버스 분들 놀러왔을 땐 콘텐츠 정도만 두고 서로 맘껏 쉰소리 하는 맛이 있고, 방장 능력과 게스트 풀이 넓어지면서 유형이 확실히 세분화된 느낌
디스코투따우전
07.01
새는 맛과 진행 잘하는맛을 동시에 누리고싶은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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