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못생긴 독깨팔의 슬픔
1
3일전
·
조회 118
이 노래는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은 후 세상에서 숨어버린 독깨팔의 심경을 노래한 것입니다.
오랫동안 슬픔을 삼키며 울었지만, 다시 한번 세상으로 나오려는 독깨팔의 심경을 노래 해 봤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는 독깨팔을 응원합니다. (노래는 AI입니다만, 가사는 독깨팔의 진심입니다.)
천년을 기다렸어 혼자서
못생긴 얼굴로 나 혼자서
비난을 등뒤로 흘릴때도
아무도 나의뒤엔 없었네
이제나 오시려나 내님은
잘생긴 얼굴로 보았으면
웃고도 싶어도 이제서는
아무도 관심조차 없었네
이제나도 세상으로 나가고싶은데 랄라라라
그래나도 세상으로 내딛어보려네 랄라라라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쌍창콘 공식 포스터
4
4
금융감독원: 멋진이성이 sns에서 당신에게 메시지를 보낼 확률
6
6
남동생 삥 뜯는 누나.jpg
3
3
침투부 아닐지도) 통천은 왜 통천인가요
4
4
일본 트위터에서 난리난 혼다 기술 책임자
23
23
한번 훈련을 해보면 어떨까
하느님한테 자라고 하면?
1
1
침착맨님. ㅣㅁ착먄님 침착맨님 침착맨님
'완도를 가져라'를 영어로 하면?
1
1
침두부 횐님덜..,,^@@^
13
13
[코리아컵] 4강 진출팀 확정, 부천FC 9년만에 준결승 진출
2
2
빅토르 요케레스, 아스날 이적 5년 개인합의
6
6
드디어 대탈출 새시즌이~~!!!!
2
2
감자
4
4
침교동 2차 예약 뜨자마자 바로 샀잔슴~~
참신하게 살쪘냐고 묻는 방법
2
2
???: 진격의 거인 노잼
4
4
왕눈 안한다고 했지? 안한다니까 가장 큰 추가 알려줌
5
5
넉살 주최 제1회 부부동반 탁구대회
3
3
(*정답드래그*) 2025.07.03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