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독깨팔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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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조회 157
이 노래는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은 후 세상에서 숨어버린 독깨팔의 심경을 노래한 것입니다.
오랫동안 슬픔을 삼키며 울었지만, 다시 한번 세상으로 나오려는 독깨팔의 심경을 노래 해 봤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는 독깨팔을 응원합니다. (노래는 AI입니다만, 가사는 독깨팔의 진심입니다.)
천년을 기다렸어 혼자서
못생긴 얼굴로 나 혼자서
비난을 등뒤로 흘릴때도
아무도 나의뒤엔 없었네
이제나 오시려나 내님은
잘생긴 얼굴로 보았으면
웃고도 싶어도 이제서는
아무도 관심조차 없었네
이제나도 세상으로 나가고싶은데 랄라라라
그래나도 세상으로 내딛어보려네 랄라라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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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이렇게 있으니까 아빠와 딸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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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깨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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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님 asmr 하시나요
아니 방장 원래 존잘인데
조유리) "침투부 틀어놓고 자다보면 꿈을 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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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방장 진행실력 엄청 많이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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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부가 하얀걸 넘으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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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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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조유리..
아무튼 올해의 게스트
어후 옆자리에 40대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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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깨팔
독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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