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못생긴 독깨팔의 슬픔
1
06.30
·
조회 396
이 노래는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은 후 세상에서 숨어버린 독깨팔의 심경을 노래한 것입니다.
오랫동안 슬픔을 삼키며 울었지만, 다시 한번 세상으로 나오려는 독깨팔의 심경을 노래 해 봤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는 독깨팔을 응원합니다. (노래는 AI입니다만, 가사는 독깨팔의 진심입니다.)
천년을 기다렸어 혼자서
못생긴 얼굴로 나 혼자서
비난을 등뒤로 흘릴때도
아무도 나의뒤엔 없었네
이제나 오시려나 내님은
잘생긴 얼굴로 보았으면
웃고도 싶어도 이제서는
아무도 관심조차 없었네
이제나도 세상으로 나가고싶은데 랄라라라
그래나도 세상으로 내딛어보려네 랄라라라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방금 어머니하고 미우새 보는데 개방장 김준호♥김지민 두 분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셨네요.
6
6
여자친구 까지 침며들었다 !? (대충 그렇게 만들겠다는 뜻)
8
8
치타대전때 보니깐 VR 있으시던데 VR 공겜 ㄱㄱ?
트와이스 <THIS IS FOR> 월드 투어 in 오사카 마지막날
??? : 헤어졌어 ... 이젠 진짜 끝이구나 ㅎㅎ ..
1
1
지이정없짐있!
1
1
진격거 보다가 놀램
11
11
공포게임 명작 추천! 바이오하자드2 RE 해주세요!
3
3
아들의 성적표를 보고 말이 없어진 아버지...
F1 입문하려 하는데
11
11
스타 못하는 사람도 재밌게 볼 수있는 차돌컵
15
15
공혁준.통천 김치찜
1
1
뼈우재에게는 링피트 침착맨에게는 침숭이
뒤늦은 구쭈 후기
식된다 원본
2
2
공포 게임에서 절대 주눅 들면 안 돼요!
1
1
??? : 누가 나 씻으라고 협박 해 줄래 ?
2
2
악귀 하나 가뒀습니다
2
2
다시 봐도 재밌는 신비한 성의 헬렌
1
1
일본의 불륜 커풀 차 구분 법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