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독깨팔의 슬픔
1
06.30
·
조회 387
이 노래는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은 후 세상에서 숨어버린 독깨팔의 심경을 노래한 것입니다.
오랫동안 슬픔을 삼키며 울었지만, 다시 한번 세상으로 나오려는 독깨팔의 심경을 노래 해 봤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는 독깨팔을 응원합니다. (노래는 AI입니다만, 가사는 독깨팔의 진심입니다.)
천년을 기다렸어 혼자서
못생긴 얼굴로 나 혼자서
비난을 등뒤로 흘릴때도
아무도 나의뒤엔 없었네
이제나 오시려나 내님은
잘생긴 얼굴로 보았으면
웃고도 싶어도 이제서는
아무도 관심조차 없었네
이제나도 세상으로 나가고싶은데 랄라라라
그래나도 세상으로 내딛어보려네 랄라라라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결혼전 체크해야하는거
롯데리아 전주비빔라이스버거 + 지파이 먹방
침착맨님 한국 고전소설 감상회 해주세요
1
최근 폰케이스 후기
2
러시아 내전(적백 내전)도 삼국지다?
2
트와이스 정연, 장애 아동 위해 3000만원 기부..."팬들과 함께 동참해 기뻐"
5
인스크립션 해주세요
[케인] 내수용 드립 난사 금지
5
오늘 아들 입대한 부모님이 올린 사진
13
(*정답드래그*) 2025.07.29 꼬들 꼬오오오오들
15
심장을 바쳐라
5
오심불고기덮밥
3
침원박 분류 기준이 뭐예요?
6
떡볶이 엄청 조아하시는데
3
나무위키 ‘삼식육계’ 알아보기 해주세요
진격의거인 AI 실사화 영상
6
사이버펑크 앳지러너 스포감상회 해줘요~
1
알고리즘 무슨일 ㅋㅋㅋㅋ
1
귀멸의 홍짜장 무한성 극장판 보고왔읍니다
2
셀원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