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독깨팔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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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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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5
이 노래는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은 후 세상에서 숨어버린 독깨팔의 심경을 노래한 것입니다.
오랫동안 슬픔을 삼키며 울었지만, 다시 한번 세상으로 나오려는 독깨팔의 심경을 노래 해 봤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는 독깨팔을 응원합니다. (노래는 AI입니다만, 가사는 독깨팔의 진심입니다.)
천년을 기다렸어 혼자서
못생긴 얼굴로 나 혼자서
비난을 등뒤로 흘릴때도
아무도 나의뒤엔 없었네
이제나 오시려나 내님은
잘생긴 얼굴로 보았으면
웃고도 싶어도 이제서는
아무도 관심조차 없었네
이제나도 세상으로 나가고싶은데 랄라라라
그래나도 세상으로 내딛어보려네 랄라라라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힝 속았지
1
허병장 재평가합니다
4
마지막 공포
방송보다 생각난게 있걸랑요
사연이 있습니다.
짧은 나의 공포 이야기
11
실제로 겪은 아리송한 이야기
6천6백만 년 후 진화한 미래동물
2
제가 본 썰중에 가장 소름돋고 찜찜했던 괴담
3
우케츠 괴담 읽어주세요!!!!!
로또3등 인증글에 달린 댓글
고양이
빠따뽕 1일차 직전에 추천받은 스팀 귀여운? 반전 공포게임 뭔지 아시는분
2
와 고스톱얘기 왜케웃기냐
안무섭다 하고 계속 듣는데
대영이가 피처링한 10cm 선공개곡
2
방장 진짜 방송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6
얼마전에 겪은 공포썰(사연 안받는거 아는데 그냥 씀)
공포 라이브 보던 중 저의 무섭지 않은 썰도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
1
카메라 뒤에 슈말코님 대기중인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