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해할수 없는 성기훈 캐릭터
:신념을 전면에 주장하는데 대호(강하늘)죽이면서
스스로 꺾음, 그때그때의 동기부여로 움직이는듯
2.도무지 존재의 이유를 모르는 서브플롯
;도시어부(황준호), 이진욱&탈북녀
3.캐릭터 활용의 퇴보
:서사있는 캐릭터들의 허무한 퇴장
4.1차원적인 메세지 전달방식
5.기타:VIP역의 외국인연기자들의 발연기
역시 졸작을 리뷰할때 단군은 이동진평론가급
댓글
그냥질라
06.29
3번이 제일 와닿는게 시즌2때 나름대로 매력들을 어필한 캐릭터들이 너무 허무하게 탈락하고, 파이널 스테이지의 사람들은 왜? 무슨 이유로 여기까지 온걸까라는 의문. 물론 배역을 맡은 배우들은 나름 네임벨류가 있지만 보면서도 저 정도 배우를 이렇게 엑스트라처럼 쓴다고? 근데 그 배우들이 파이널까지 감.
행복한발바닥
06.29
1편 성공이후 2편은 넷플릭스의 장기제작ip발사대가 된 느낌, 이제 오징어게임 아메리카는 이미 제작확정이라니까 추후 아리스인보더랜드나 신이 말하는대로 느낌으로 오징어게임 재팬 나오겠지 그리고 오징어게임 파이널 으로 다같이 모이는 국제전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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