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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특별시) 마카오박의 백년, 평생 그리고 영원 - 5

침묵맨
5시간전
·
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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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카페에 도착한 마카오박. 손님을 배웅하고 있는 김나비씨가 보인다.

동탄얀: 여기 나비상님 홓ㅎ 오셨어요 자기~오홓홓

마카오박: 안녕하세요~ 아따.

 

쑥쓰러운 김나비씨는 몸을 웅크려본다.

마카오박: 아따~ 밤공기가 춥다~ 아잇차~ 

동탄얀: 오호홓ㅎ 나비 자기~ 나비 자기~ 호홓

메이드들: 나비상~ 나비상~~

 

마카오박도 쑥쓰러운지 얼른 문을 박차고 들어간다.    

 무슨 느낌인지 알겠죠?   

폴짝 뛰는 마카오박. 역시 쑥쓰러운 게다.

 

메이드: 아~ 나비상 곧 올겁니다~

마카오박: 예~

메이드: 나비씨 불러오겠썹. 음식 먼저 주문 하시겠습니까?

동탄얀: 우리 나비 나비 자기~ 인기 너무 많아~(화면 밖 작은 소리)

마카오박: 아따 이게 삶이구나. 하나 하나씩 주세요~

동탄얀: 에이스야 에이스~ 에이스야~ (화면 밖 작은 소리)

메이드: 하나 하나씩 드리겠습니다~

동탄얀: 나비 자기 오고있어요 자기~

마카오박: 예~ 고마워요 아따.

동탄얀: 네~

김나비씨가 보인다.

좋아 죽는 마카오박. 쑥쓰러운 김나비씨는 다시 숨어본다. 

동탄얀: 나비 자기~ 여기예요~ 나비 자기~? 나비 자기 빨리와요~

김나비: 흨 이따가 가께요.(화면 밖 작은 소리)

동탄얀: 아니요 지금 오세요 자기~

메이드: 네 나비씨 곧 오실겁니다. 네네네. 그 열심히 뛰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응응응응.

메이드: 나 나비씨 왔습니다~

마카오박: 아따 안녕하세요~

김나비: 안냐인냥~

김나비: 또 들려주셔서 너무 기뻐요냥~!(파닥파닥)

마카오박: 아따 아 맞다 오늘 냥냥데이예요?

김나비: 네 맞습니다냥~

마카오박: 아따 혹시 매도도 냥 붙이나요?

김나비: 음 매도~를 냥 붙이면 좀~ 안 맞지 않을까요냥?

마카오박: 아뇨 뭐 좀 색다른걸 좋아해서~

김나비: 아~ 그 할려면 할 수는 있지만.. 원하시나요?(파닥)

마카오박: 아유 원하죠냥 예~

 

멀리서 대견하다는 듯 바라보는 동탄얀 누님.

김나비: 혹시.. 혹시 그.. 맛있어지는 주문.. 들으셨나요?

마카오박: 앗 아까 안받았어요~

김나비: 엇 네 제가 해드릴게요 그러면~

마카오박: 아앗따 오케이!

김나비: 네! 맛있어지는 주문 같이 따라해주시면~ 됩니다~

마카오박: 오케~

김나비: 샤카샤카 하면 마카오박 주인님이 같이 샤카샤카 요로케 해주시면 됩니다냥!

마카오박: 알겠습니다냥~

김나비: 네~ 샤카샤카~

마카오박: 샤카샤카.

김나비: 후아후아~

마카오박: 후아후아~

화면까지 돌리며 좋아죽는 마카오박.

 

김나비: 스키스키~

마카오박: 스키스키~

김나비: 모에모에뀽~~!

마카오박: 아아따 모에모에뀨웅. 함 먹어보까요?

김나비: 어떠신가요 주인님 저의 사랑이 담긴~ 음식이. (파닥)

마카오박: 아따 저절로 이게 기립되게 만드네~

마카오박: 챸~

김나비: 핳ㅎ 괜찮으신가요냥?

마카오박: 아따 뭐 생생정보통 나오실 것 같은디? 맛있네~

김나비: 하핳핳 아 그정도예요? 너무 감사해요 주인님~(파닥파닥)

마카오박: 아아따 좋아요~

밥 그릇을 쥐고 귀를 만지는 마카오박. 정상이 아닌거죠?

 

김나비: 아이 사실 오늘도 찾아주실지 몰랐는데냐앙~

마카오박: 아따 오늘 열심히 밟았죠~ 

김나비: 아이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냥~ 그 확성기에다가 열심히 적으시는거 봤습니다냥~ 총알도 뚫으신다고.

마카오박: 아따 음 여러번 맞아가지고 이제 아무렇지 않아요~

김나비: 흨핳핳ㅎ 근데 오늘은 좀 네 괜찮으셨나요? 손님이 많았나요냥?

마카오박: 아 오늘 또 취업비자가 발급된 날이라서~ 레이싱경기도 있고~ 오늘 좀 날이였죠~ 

김나비: 오옹~ 오 맞아요냥.

김나비: 음 저 아까 오토바이로 참여했습니다냥.

마카오박: 아 그래요? 결승가셨어요?

김나비: 네 아 근데 2등이었는데~ 그 가다가 구조물에 끼어가지구.. 벌레 물려서 아쉽게도 우승은 못했습니다냥..

 

그래서 김나비씨가 거기 보였던거군. 모두 김나비씨 찾기 하고 왔죠?

마카오박: 하~ 주최측에 이건 정식적으로 제가 항의할게요. 이건 잘못됐지~

김나비: 핳ㅎ 아니 괜찮습니다냥. 걱정해주셔서 완전 안좋은 기억 다 날아갔습니다냥~(파닥파닥)

마카오박: 아 그래요?

김나비: 네 그럼요냥!

마카오박: 아따 그럼 뭐 저도 철회!

김나비: 호홓홓ㅎ 혹시 다른 특별 서비스 필요하실까요냥?

마카오박: 서비스 이전에 혹시 그대로인가요?

김나비: 어 어떤거 뭐 가격 말씀하시는걸까요냥?

마카오박: 아 종류요 종류.

김나비: 아 종류 네~ 뭐 매도 애교 노래 요런거 다 똑같습니다냥. 미니 게임이 추가되긴했는데~

마카오박: 쓰으 아따 그러면 혹시 매도를 냥 붙여서 할 수 있으까요?

김나비: 가능은 하지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쪼끔 이제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냥~

마카오박: 아 하뇨아뇨 그건 제가 괜찮아효.

김나비: 아 매도를.. 으엉 매도를? 혹시 뭐 이름을 넣어달라든가~ 좋아하시는 호칭.. 있을까요? 돼지새끼라든가 쓰레기라든가~

마카오박: 쓰읍 아따 흫 돼지 좋 삼겹살 좋아해요? 아흏.

김나비: 네 아니 그건 아니구~ 이제 거기 대본이 있어가지구.. 포함된 걸로 해드릴려구..

마카오박: 아 돼지 샠 아유 그게 약간 메이져구나?

김나비: 네 돼지새끼나 버 벌레새끼 이런거..

마카오박: 아 근데 제가 그건 안 들어봐가지고 음 그러면 아따 애매한디 그 혹시 그~ 그럼 제가 그 진따나 현우새끼 그 두 개 했는디. 그 외에 좀 오마케세로 추천해주실 단어 있으까요?

김나비: 찐따.. 스읍 찐따가 쪼끔 괜찮지 않나.. 근데 어제 그 현우 맞나요?

마카오박: 네 맞아요.

김나비: 오늘도 친구분을 신경써주시는군요 상냥하셔라~

마카오박: 아이고 아 이거 두 개 말고 혹시 더 있나 싶어가지구 핳하 예~ 아따.

김나비: 어제 혹시~ 이거 했나.. 매도 하는거 너무 귀찮은데 라구 시작했던거? 어제 했던가요?

마카오박: 스읍 3초 맛보기가 좀 필요할 것 같은디.. 네 뭐 다신 보이지마라 뭐 그이 했던 것 같은디?

김나비: 음 아~ 그거 그럼 다른건가봐요냥~

마카오박: 아앗따 오케 그러면 어~ 스읍 그냥 새끼로 가능할까요?

김나비: 새햏 새끼 네 제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냥~ 잠시만요~

마카오박: 네~ 거따가 냥 붙이기로다가~

김나비: 음~ 현우새끼 이렇게요?

마카오박: 아니ㅎ 현웋ㅎ

김나비: 아하핳ㅎ 그렇게 아닌가요냥? 홓ㅎ

마카오박: 아예~ 예~ 현우로 그냥 합시다 예 우리 친구가~ 아따

김나비: 아앗 네 냥 엇 현우 현우 넣어달라고 하신거 아니었습니까냥?

마카오박: 아이 그런거 아니었는디 아무튼 뭐 넣으면 좋죠~ 아따.

방해되니 저리 가시오! 가키상.

 

마카오박: 아따 우리 마카오에 사는 현우한테 좀 미안해가꼬~

김나비: 아~ 홓홓호ㅎ

마카오박: 좀 마음이 편치않네요~ 저 아직 양심이 네모나가지고 아프네~

김나비: 흫ㅎㅎ 아이 핳하흫ㅎ 그러며는~ 최대한 제가 새끼를 넣어서 읽어보겠습니다냥.

마카오박: 아따 경청하겠습니다하.

김나비: 음~ 아! 하겠습니다~

마카오박: 예~

김나비씨: 흠 하 찐따새끼한테 매도하는거 너무 귀찮은데.. 하아~ 좋아하는거 봐 진짜 소름돋네.. 네가 이제 왜 매도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아. 지금까지 네가 사랑했던 모든 여자들이 보여준 유일한 표정이라 꼴리는게 당연하잖아~

마카오박: 아흣따 흫.

김나비씨: 하도 매도를 많이 들어가지구~ 오히려 좋아하게 된 건가? 뭐가 됐든 진짜 역!겹!네~

김나비: 어 새끼가 안들어간거가테여~ 죄송해요.

마카오박: 아따 냥도 안들어갔는디.

김나비: 어 죄송해요냥.. 핳ㅎ 헷갈 헷갈려 제가.. 뇌가 한 가지 일밖에 못해가지고냥. 죄송합니다냥. 다른 다른거 한 번 더 하겠습니다.

마카오박: 아따 혹시 아옷케 잠깐만 오케 스으 아따 냥 진짜 어려어려운거죠? 아니면 다시 하면 할 수 있어요?

김나비: 아니 뭐 다시 다른걸로 하겠습니다~

마카오박: 아따 오케 다시 한번 경청하께요.

마카오박: 아따 이거 배우하셔도 되겠는디. 해품달에 안나오셨나~

김나비: 아핳ㅎ 해품달 네 안나왔습니다. 어~ 앙 네 그러며는~ 해보겠습니다~

김나비: 또 너야? 누가 자꾸 쓰레기를 여기다 갖다놓냐냥? 씻고는 다니는거야냥? 네 옆에 지나가니까~ 쓰레기 냄새가 나잖아냥~ 이런 욕 들으면서 좋아하네냥? 자존심은 없니? 찐따새끼야냥? 

마카오박: 아핳ㅎ 흫핳핳하 아앗따흨.

김나비: 괜찮을까요냥? 괜찮았나요냥?

마카오박: 아아따 이거는 우리 마카오에 사는 현우도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아따 좋아요~

김나비: 긓 만족하셨을까요냥?

마카오박: 아따 요정도면 될 것 같네~ 오늘 할당치 채운 것 같아요~

김나비: 아 그래요? 다행이에요냥.

마카오박: 재밌었네 혹시 금액은 어느 정도죠?

김나비: 금액은 어~ 혹시 아까 음식 받으셨나요?

마카오박: 아 네 하나씩 받았어요.

김나비: 하나씩 받고~ 방금 매도~해서 천백오시입 입니다~ 제가 청구해드릴게요~ 네.

마카오박: 천백오십 아으따~ 이거 가격 공 하나 더 붙여줘도 되겠는디~? 어뜨케 된거여. 아따 탤런트 하셔도 될꺼가튼디.

김나비: 어디로 청구할까요냥?

마카오박: 아~ 예금으로 해줘요~

메스가키: 홓ㅎ 음 그럼 나비 메이도에게 팁 주셔도 괜찮습니다 고슈진사마~ 네 그 팁은 전부다 나비 메이드가 갖스므니다~ 가져가기 때문에~

마카오박: 아따 팁이요? 장사 잘하네?

메스가키: 요오이~~흫ㅎ 감사하므니다 고슈진사마~ 우리 나비 메이드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슈진사마~

김나비: 하핳ㅎㅎㅎ 저희 사쵸가 장사를 엄청 잘 하십나다냥!

마카오박: 오케 그러면 어짜피 지금 숫자가 너무 어지러우니까~ 천만원 현금으로 청구 쫌 해주세요~

김나비: 앗 네! 잠시만요~

‘하~ 엄마! 여러분. 정비소 여러분들 미안해요~ 나 이런 사람이에요’라고 용서를 구해보는 마카오박. 옆 자리에선 팁을 1억 받았다는 소리가 작게 들려오고 있다..

 

김나비: 공이 너무 많다~

마카오박: 아따 네 자리 수부턴 힘들죠? 

김나비: 네헷.

마카오박: 나도 그래요~

김나비: 현금으로. 아 네 다 됐습니다~

마카오박: 아따 나비씨 이천만원으로 꿈을 이뤄봐요~ 먼진 몰라도 예~

김나비: 아이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홓ㅎ~

마카오박: 아아따 재밌었네~

 

청구 금액을 세어보는 마카오박..

김나비: 음 네 배웅해드릴게요냥!

마카오박: 아앗따.

김나비: 찾아주는게 마카오박 주인님밖에 없습니다냥~

마카오박: 아 진짜요? 인기스타 아니예요?

김나비: 아닙니당~ 저 마카오박님의 유일무이 메이드입니다냥~

마카오박: 아따 이거~ 아 이게 아닌거 알면서도 이케 흨 살랑~살랑~ 흔들리네~

김나비: 핳 아이 그게 아니 진짜입니다냥~!

 

기념품으로 밥 그릇 가져가는겨?

마카오박: 아흫따 해떴네~

김나비: 저 거짓말 같은거 하지 않아요냥~

마카오박: 아 그래요? 아따.

김나비: 그럼요~

마카오박: 사람들이 보는 귀가 없구만~ (귀?)

김나비: 앗핳핳ㅎ

마카오박: 매도를 주력으로 함 나가봐요~

김나비: 아이 감사합니다냥~ 다음 번엔 인기 메이드가 될게요냥~

마카오박: 예~ 감사합니다~ 아따 즐거웠어요~

김나비: 다녀오세요냥~(파닥파닥)

마카오박: 아따 택시하러가야겠따 네~

마카오박: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노래를 흥얼거리는 마카오박.

택시로 복귀한다.

아까 지인 할인 손님에게 왜 지인의 지인 할인을 말 안해놨냐고 따져본다.

돈을 어따 써야될지 모르겠다는 손님에겐 메이드 카페에 쓰라고 해본다.

 

마카오박: 아니면 지금 갈까요? 타요!

 

메이드 카페에서 커미션을 받아볼까도 생각해본다..

택시 홍보글을 쓰고,

그걸 본 김나비씨는 번호를 저장하기 위함인지 통화를 눌렀다 바로 끊는다. 그리곤 그에게 문자를 쓰기 시작한다.

마카오박: 나비씨한테 전화가 왔어? 나비씬 받아야지~ 택시 찾으시나?

 

마카오박은 나비씨의 부재중 알림을 보고 전화를 해본다.

나비씨는 문자를 쓰다 깜짝 놀란 듯, 꽤 뜸을 들이다 받는다.

 

마카오박: 예 나비씨~

나비씨: (음성 변조)나비 아닌데요?

마카오박: 누구세요?

나비씨: (음성 변조)잘못 걸었는데요?

마카오박: 아 그래요? 예~

나비씨: (음성 변조)네!

(통화 끝)

동탄얀: 아니흫 미춓 아니 뭐하느흫거얗핳ㅎ(나비씨의 갑작스런 음성 변조를 들은 주위 사람들이 다들 까무러치고있다)

나비씨: 아니 문자보낼라 그랬는데. 그냥 대충흫ㅎ.. 아니 근데 나인거 어떻게 알았지? 흫ㅎ 번호 교환했나? 아이씨 언제 언제 교환했지? 기억이 안나는데 흫ㅎ?

동탄얀: 자기 너무 웃겨~ 읗헣.

 

다양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던 나비씨.. 첫날 번호 교환한 것이 기억 안 날 순 있겠지만.. 그녀에게 마카오박은 역시.. 그냥 손님일 뿐인걸까?

마카오박: 뭐야?

바로 나비씨에게 문자가 온다.

 

‘빗길 위험한데 안전 운전하세요!’

 

마카오박: 뭐야 이거.. 이거 뭐시여? 공사치는 것 가튼디?

마카오박: 아따 잠깐만..

마카오박: 난 기사여.. 난 기사라고! 안돼! 안돼..

 

공사 당하지 않겠다는 저항 정신을 보여주는 것일까? 

방금 통화와 문자는 무슨 의미인거지? 나비씨에 대한 마카오박의 마음은 이제 흔들리게 되는 것일까?.. 뚜둥.

 

다음 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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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저장이 날아가서 고생했습니다.. 소스를 복사하면 스샷까지 잘 복사되는군요. 이젠 걱정없을 듯 ㅎ 

다시 작성하면서 먼저 작성한 것보단 부족하다는 느낌은 어쩔수가 없네요 ㅎ 

어느 영상에서도 짚어주지 않고 잘 들리지도 않는 중요한 대사들.. 여기선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원본 영상 채널: 롱버멘쉬 너구리

참고 영상: 마카오박 나비 Story Finale

태그 :
#콩밥특별시
#콩밥
#마카오박
#김나비
#마카나비
#손종수
댓글
코가침침
2시간전
떳다..
침묵맨 글쓴이
1시간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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