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제육의 핑크빛이 생각보다 덜해 아숩지만
딱히 또 오버쿡 느낌은 아니라
쌈무는 뭔가 살때마다 돈이 아깝다만
(플레이팅이 약해서 어중간하게 놓은 것도 거슬리고)
소금에 절인 오이만으로 충분하겠다란
생각도 해봅니다.
댓글
안피곤해요
06.28

고추사냥
06.28
맛있겠다
마크국수
06.28
???: 어어~? 깔끔떠네?!
그냥질라
06.28
요리과출신은 깔끔 떨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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