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기반의 PC를 사용하시면 기본적으로 탑재 되어있는 copilot과 우리 아저씨..아니 침착한씨를 구출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ai VS ai 라 살짝 애매한듯 보였으나 대화가 진행될수록 copilot이 크랙을 존중하고 위하는 태도를 보이자 크랙이 점점 마음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ai의 마음은 ai가 안다 라는 말은 노노노노노노노노노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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