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 그래도 크랙을 애용 중인데 방장이 광고도 하고, 이벤트로 침착한 구하기가 올라와서 바로 해봤습니다.(크래커 너무 아깝고 소중하지만 이번에 대량 쏟아부음)
제가 처음 ‘침착한 구하기’를 했을 땐 총 6회만에 성공했습니다. 좀 고봉밥이라서 올리기가 애매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생각했습니다.
‘AI에게 이걸 맡겨보면 어떨까?’
그래서 제미나이에게 부탁했습니다.

‘침착한 구하기’의 첫 시작 메시지를 복사해서 질문했습니다. 제미나이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제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게 되었군요.
제미나이가 작성한 변호문을 계속 복사 및 붙여넣기하고 그 반응도 제미나이에게 알려줬습니다.

제 생각보다 크랙이 쉽게 제미나이의 논리를 받아들이더라고요. 이걸 계속 반복한 결과…


AI들끼리 대화하게 열심히 노동한 결과… 총 7회만에 성공했습니다.
전 6회만에 성공했으니 어쩌면 제가 더 나을지도? 그치만 제미나이의 변호가 제 생각보다 더 논리적이어서 좀 놀랐습니다. ㄷㄷ
여하튼 AI가 침착한 구출에 성공했으니 다들 안심하시고 침투부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나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한 제미나이의 변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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