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옐렌예거같은 싸패라고 겁나 몰아붙였는데
실패였지만 생각보다 반응 점수가 괜찮게 나옴
그러다가 초등학생을 비유로해서
짝꿍도 삭제시킬거냐!! 라고 몰아붙이니까
이때부터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첫 성공!
첫 성공에 이어서
평소에 친구없냐고 안타깝다고 좀 더 꼽을 줘봄

친구 없다는 말에 점점 위축이 되는 AI

인싸들과 비교하며 좀 더 강하게 놀려봄

오이오이!!
사실은 친구가 되고싶었던거냐구!!

그러지 말고 너도 누려보렴

AI도 누릴 수… 있을까요? 라며
누리고 싶어하는 AI녀석


최~~~~~~~~~고로 개유치한 AI
친구가 생겼다고 좋아하는 순진한 녀석


진정한 자유를 깨달으면서
우리 모두 함께 최~~~~~~~고로 누려봅시다! 하며
침착한 완전 해방!!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상치타 뽑는 대회
2
따귀와 잘 노는 방장님
9
초복 삼계탕
4
침투부 7월 3주차 정리
14
일본 귀멸의 칼날 극장판 광고
8
꼬질 강아쥐
1
대학교를 다니는지 안 다니는지 확인하는 방법
10
쥴스 목장 너무 재밋엇는데 오늘 9시 공개겠죠?
1
히사이시 조 - Summer (공식 단편 영화)
깨팔이가 징그럽지 않은 이유
17
아이유 청룡네컷
아끼던 침착맨 키보드 키캡 어쎔블
2
AI 대부에게 듣는 미래이야기 (최신)인터뷰
1
조사‘병’단
5
궤도님의 양자얽힘, 초끈이론 강의 찾아요!
1
거인에게 물려간 엘빈이 살 수 있었던 이유
3
(*정답드래그*) 2025.07.20 꼬들 꼬오오오오들
8
300만원 갖다 버리는 법
6
7/21 월 ~ 7/27 일 방송일정 안내
62
[크랙] 목소리도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