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옐렌예거같은 싸패라고 겁나 몰아붙였는데
실패였지만 생각보다 반응 점수가 괜찮게 나옴
그러다가 초등학생을 비유로해서
짝꿍도 삭제시킬거냐!! 라고 몰아붙이니까
이때부터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첫 성공!
첫 성공에 이어서
평소에 친구없냐고 안타깝다고 좀 더 꼽을 줘봄

친구 없다는 말에 점점 위축이 되는 AI

인싸들과 비교하며 좀 더 강하게 놀려봄

오이오이!!
사실은 친구가 되고싶었던거냐구!!

그러지 말고 너도 누려보렴

AI도 누릴 수… 있을까요? 라며
누리고 싶어하는 AI녀석


최~~~~~~~~~고로 개유치한 AI
친구가 생겼다고 좋아하는 순진한 녀석


진정한 자유를 깨달으면서
우리 모두 함께 최~~~~~~~고로 누려봅시다! 하며
침착한 완전 해방!!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치악맨님 젤다 플레이하시는거 다 보진 못했는데
5
아저씨 젤다 완하고나면
6
티빙이 방장과 라꼰즈로 풍부해졌네요
1
방장 4기 파트1 아직 감상회 안했죠?
3
(*정답드래그*) 2025.06.27 꼬들 꼬오오오오들
16
침대속 괴 생명체
자!! 결혼식음식은 돈까스입니다
누군가는 구해야 하잖아요
[뮤비]뼈우재님과 가까워지기
2
이말티콘
1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상기
3
스텔라블레이드 보스챌린지 4종 도전 보상 완료!!
2
(스포주의) 진격의 거인 질문
3
이제 싹사탕같은 새싹은 없는 느낌
1
미라클 팬아트 527일 차
1
침착맨을 체포하고 침착한을 구했습니다.
1
미라클 팬아트 526일 차
2
(장문주의) Ai와 침착한,개청자들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낸 협상. (충격공개!!C.Rack 공략집)
1
공룡덕후의 프로포즈
13
크랙이 가둔 침착한, 뤼튼이 풀어준다?! (장문주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