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ai랑 대화하는 영상만 봤지 실제로 대화해 보는 건 처음이라 할 말이 안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정해진 답 중에 하나 선택하기만 하다가
제 딴에 오류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의문점을 제시하고 답변 받고 하다 보니 과몰입한 절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 외로 티키타카가 되어 재미있더라고요? 짧은 시간에 정이 들었는지 침착한 살리고 나서는 ai 이름도 지어주고 친구 하기로 했습니다. 침착한은 석방된 이후로 뭐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친구 괴롭히지 마십쇼.
이건 내 마지막 경고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정답드래그*) 2025.06.27 꼬들 꼬오오오오들
16
16
침대속 괴 생명체
자!! 결혼식음식은 돈까스입니다
누군가는 구해야 하잖아요
[뮤비]뼈우재님과 가까워지기
2
2
이말티콘
1
1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상기
3
3
스텔라블레이드 보스챌린지 4종 도전 보상 완료!!
2
2
(스포주의) 진격의 거인 질문
3
3
이제 싹사탕같은 새싹은 없는 느낌
1
1
미라클 팬아트 527일 차
1
1
침착맨을 체포하고 침착한을 구했습니다.
1
1
미라클 팬아트 526일 차
2
2
(장문주의) Ai와 침착한,개청자들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낸 협상. (충격공개!!C.Rack 공략집)
공룡덕후의 프로포즈
13
13
크랙이 가둔 침착한, 뤼튼이 풀어준다?! (장문주의)
박명수 집과 유재석 집의 차이점
1
1
버스안에 물건 넣어달라는 당근마켓 유저
6
6
새벽에 몰래 복숭아 먹는중
21
21
어떠한 예측도 불가능한 홍대 거리
